AI 뉴스 속보: 일본에서 AI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외국인 고급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둔화되고 있으며, 신규 입국자 수는 지난해 가을부터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일본의 ‘고도전문직’ 비자 자격을 보유한 외국인 수는 3배 이상 증가했지만, 최근 1년 사이 이러한 안정적 성장세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원인은 두 가지다. 첫째, AI 기술이 빠르게 보편화되면서 IT 엔지니어와 번역가 등 직군에 대한 수요를 직접적으로 압박하고 있는데, 이러한 직종은 원래 외국인 화이트칼라 전문인력이 일본 취업비자를 신청하는 주요 경로 중 하나였다. 둘째, 일본 정부가 최근 ‘고도전문직’ 비자 자격 심사를 강화했는데, 당국은 일부 신청 건이 이 체류 자격을 악용하는 것으로 의심된다고 판단해 심사 기준을 강화했으며, 이는 간접적으로 신규 승인된 외국인 전문인력 입국자 수의 감소로 이어졌다. 전반적으로 이는 AI가 화이트칼라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이민 정책과 국가 간 인재 이동의 실제 데이터에 구체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며, 특히 IT와 언어 서비스 관련 전문 분야에 집중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링크를 참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