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잃은 보석: Kioxia·미국 원전, AI 시대 급등
AI 뉴스 속보: 도시바는 한때 메모리 반도체와 원자력이라는 두 분야에서 동시에 패권을 장악하려는 야망을 품었으나, 2016년 경영 위기가 터지면서 이 두 핵심 사업을 차례로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메모리 부문은 당시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평가로 매각되었고, 여러 차례의 통합 과정을 거쳐 Kioxia로 재탄생했다. 미국 원전 자회사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Westinghouse Electric)은 재무 압박 속에 파산 보호를 신청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약 10년이 지난 지금, 도시바가 떠나보낸 이 두 사업은 AI 물결에 힘입어 나란히 폭발적인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