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요약
VeChain 공동 창업자 겸 CEO Sunny Lu는 Cointelegraph의 Chain Reaction 방송에서 AI 에이전트가 블록체인의 다음 도입 사이클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 24시간 자율적으로 운영되는 에이전트가 대중의 신뢰를 얻으려면 ‘새로운 책임 시스템’이 필요하며, 그가 보기에 ‘완벽한 해결책은 블록체인’이라는 것이다. 그는 자사의 VeChain 블록체인 기반 에이전트 구축 플랫폼 VeWorld.ai를 소개하면서 이런 견해를 내놓았다. 그의 구상에 따르면 각 에이전트는 디지털 ‘여권’을 갖고 ‘탈중앙화 평판 시스템’ 안에서 운영되며, 이 시스템이 에이전트 자신과 제작자의 평판을 추적한다. 에이전트 간 또는 에이전트와 사람 간의 거래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정산할 수 있다. Lu는 에이전트 구축 도구가 비개발자도 전문 지식을 사업이나 서비스로 바꿀 수 있게 해 준다고 보았다. 모바일 앱 스토어 덕분에 개인 개발자가 앱을 출시하고 수익화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전문 직업 경력이나 지역 지식, 취미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시장에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다. 그가 직접 해 본 실험으로는 딸을 위한 교육용 에이전트, 어머니의 일상 루틴과 재활을 돕는 에이전트, 밀라노에 있는 친구의 가게에서 구매·재고·판매·운영을 관리하는 가상 직원이 있다. VeChain은 과거에도 식품 이력 추적 프로젝트를 포함한 공급망 추적을 통해 블록체인 활용을 추진해 왔다. 기사에는 Animoca Brands 회장 Yat Siu가 10월 인터뷰에서 한 발언도 언급된다. 그는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AI 에이전트를 24시간 일하게 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서비스 위에 트레이딩 전략을 세울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며 에이전트 공급자에 대한 의존 리스크를 부각했다.
💬 JudyAI Lab 관점
VeChain CEO Sunny Lu는 24시간 자율적으로 돌아가는 AI 에이전트에게는 ‘새로운 책임 시스템’이 필요하며 블록체인이 바로 그 답이라고 주장한다. 이 뉴스에서 주목할 점은 블록체인에 대한 입장이 아니라, 에이전트가 사람의 감시에서 벗어났을 때 신뢰가 어디에서 와야 하는지를 짚었다는 것이다.
Lu의 구상은 각 에이전트에 디지털 ‘여권’을 부여하고, 탈중앙화 평판 시스템에서 에이전트와 제작자의 평판을 추적하며, 에이전트 간 또는 에이전트와 사람 간의 거래는 스마트 컨트랙트로 정산하는 것이다. 그는 에이전트 구축 도구가 전문 경험, 지역 지식, 취미를 가진 비개발자도 자신의 전문성을 서비스로 바꿀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모바일 앱 스토어가 개인 개발자의 앱 출시와 수익화를 가능하게 한 것과 같다는 비유다. AI 빌더에게 이는 두 가지 방향을 보여 준다. 에이전트는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신원과 기록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 경쟁의 초점이 코딩을 할 줄 아느냐에서 진짜 도메인 지식을 누가 갖고 있느냐로 옮겨 간다는 점이다. 기사에서 Animoca Brands 회장 Yat Siu 역시 사용자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서비스 위에 전략을 세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이전트 공급자에 의존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라는 뜻이다.
다음에 에이전트를 설계할 때는 먼저 이렇게 자문해 보자. 이 에이전트가 내린 모든 결정을 나중에 추적하고 검증할 수 있는가?
📅 원문 정보
- 게시 시각:2026-11-05T13:34
- 원문 출처:https://cointelegraph.com/news/blockchain-is-perfect-solution-for-ai-agent-trust-vechain-ceo-says?utm_source=rss_feed&utm_medium=rss_tag_ai&utm_campaign=rss_partner_inbound